JW 메리어트 호텔 서울-타마유라

현재 일하는 병원의 원장님께서 저녁식사를 사주셨다.

원장님 내외분과 와이프까지 4명이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

이런 고급 가이세키는 처음 먹어보는 것이었다.

사진은 몇 장 빠졌지만 정말 녹아내리는 맛이었다.

참치의 부드러움은 말할 것도 없었고 한치도 어찌나 감칠맛이 대단하던지 처음 한치를 입 속에 넣었을 때 한치의 낭낭한 식감이 주는 즐거움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.

감사합니다 원장님

JW 매리어트 호텔 또 가고싶구나

0 0 votes
Article Rating
Subscribe
Notify of
0 Comments
Inline Feedbacks
View all comments
wpDiscuz
0
0
Would love your thoughts, please comment.x
()
x
Exit mobile version